![[2025년 하반기 요가철학 특강] 요가, 에고(ego)의 죽음](https://ym.iscu.ac.kr/images/popup/20250708_ym_popup.jpg)
취업진로이야기
시니어 세대를 위한 인생2막의
시작점, 통합건강관리학과
시작점, 통합건강관리학과
김치수
인생 2막은 새로운 타이어로 바꾸어 달립시다.
저는 공무원을 27년간 근무하다 정년을 7년을 남기고 평소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려고 퇴직하고 음악치료사 일을 하던 중 평소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 건강관리에 소홀하여 퇴직 3년 차 되는 시기에 정기적인 건강검진 시 병원에서 당뇨병 초기 단계 및 고지혈증, 고혈압으로 인한 병원에서 건강주의 신호를 받으면서 의사의 권고에 맞추어 당뇨 및 고지혈증의 약을 먹으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왜 이러한 상태까지 오게 되었는지 반성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면서 고쳐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연구하면서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것을 하나씩 나에 맞는 대응 방안을 찾으며 실행에 옮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를 알게 되었고 올해 3학년으로 편입해서 통합의료에 대해서 조금씩 알 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러는 가운데 건강은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고 그러한 정보가 사람의 생각을 바뀌게 하고 그 생각이 습관을 바뀌어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한번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합건강관리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면서 저를 포함한 고령 세대가 퇴직하고 나서 간과하였던 사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퇴직 전의 생활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나를 혹사하고 내가 나이를 먹어 가는 줄 모르고 젊었을 때 나만을 생각하면서 성과에 대한 과욕과 집착 으로 신체가 급속도로 나빠져 탈진된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은퇴라는 어원인 Retire라는 단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퇴는 영어 어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끝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타이어를 교체한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간과하였던 사실은 낡은 타이 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기능성인 면에서 전반기에서 쓰인 성능 좋은 타이에서 후반기에는 성능은 떨어지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고 승차감이 좋은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는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건강관리학과는 시니어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출발해야 하는 시작점에서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하는 좋은 도구라 생각합니다.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 1년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통합의료를 위해서 수십 년간 애쓰시고 연구해 오신 이시형 석좌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의 가르침과 동, 서양의학을 넘나들며 통합적이고 예방 의료적 관점에서 구성된 커리큘럼, 그리고 이론이 아닌 힐리언스 선마을 같은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여러 방법을 통한 지식의 습득으로 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들이 많은 변화를 불러오게 되었고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음악치료와도 융합하여 다가 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사회에 건강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획들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선인들의 말씀에 멀리 가려면은 누군가와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50~60세에 퇴직하면 40~50년간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을 가야 하는 여정에 서울 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와 함께라면 나의 몸도 건강하게 하고 우리 친구 같은 학우들과 함께 평생토록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행복 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이 되면서 노인들의 건강이 문제가 되어 실제 수명과 건강 수명에도 차이가 크게 나고 있고 국가가 지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보이고 오직 나 자신이 예방적인 관점에서 관리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데 그곳에 서울 사이버 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와 함께 간다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행자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1일 2일 3일 앓다가 4 합시다.
저는 공무원을 27년간 근무하다 정년을 7년을 남기고 평소에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려고 퇴직하고 음악치료사 일을 하던 중 평소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다 보니 건강관리에 소홀하여 퇴직 3년 차 되는 시기에 정기적인 건강검진 시 병원에서 당뇨병 초기 단계 및 고지혈증, 고혈압으로 인한 병원에서 건강주의 신호를 받으면서 의사의 권고에 맞추어 당뇨 및 고지혈증의 약을 먹으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왜 이러한 상태까지 오게 되었는지 반성하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면서 고쳐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를 연구하면서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것을 하나씩 나에 맞는 대응 방안을 찾으며 실행에 옮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를 알게 되었고 올해 3학년으로 편입해서 통합의료에 대해서 조금씩 알 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러는 가운데 건강은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고 그러한 정보가 사람의 생각을 바뀌게 하고 그 생각이 습관을 바뀌어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한번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합건강관리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면서 저를 포함한 고령 세대가 퇴직하고 나서 간과하였던 사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퇴직 전의 생활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나를 혹사하고 내가 나이를 먹어 가는 줄 모르고 젊었을 때 나만을 생각하면서 성과에 대한 과욕과 집착 으로 신체가 급속도로 나빠져 탈진된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은퇴라는 어원인 Retire라는 단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은퇴는 영어 어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끝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타이어를 교체한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간과하였던 사실은 낡은 타이 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기능성인 면에서 전반기에서 쓰인 성능 좋은 타이에서 후반기에는 성능은 떨어지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고 승차감이 좋은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는 생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합건강관리학과는 시니어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출발해야 하는 시작점에서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하는 좋은 도구라 생각합니다.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 1년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통합의료를 위해서 수십 년간 애쓰시고 연구해 오신 이시형 석좌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의 가르침과 동, 서양의학을 넘나들며 통합적이고 예방 의료적 관점에서 구성된 커리큘럼, 그리고 이론이 아닌 힐리언스 선마을 같은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여러 방법을 통한 지식의 습득으로 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 습관들이 많은 변화를 불러오게 되었고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음악치료와도 융합하여 다가 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사회에 건강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획들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선인들의 말씀에 멀리 가려면은 누군가와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50~60세에 퇴직하면 40~50년간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을 가야 하는 여정에 서울 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와 함께라면 나의 몸도 건강하게 하고 우리 친구 같은 학우들과 함께 평생토록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행복 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이 되면서 노인들의 건강이 문제가 되어 실제 수명과 건강 수명에도 차이가 크게 나고 있고 국가가 지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보이고 오직 나 자신이 예방적인 관점에서 관리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데 그곳에 서울 사이버 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와 함께 간다면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행자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1일 2일 3일 앓다가 4 합시다.
